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외국인 입국 거부/인권 침해 === [[티베트]] 독립 지지에 대해 입국 거부를 남발하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도 자국에 대해 자신들이 듣기 싫은 비판이라도 했다 하면 입국 거부를 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미국의 유명한 진보 학자 [[놈 촘스키]]도 이스라엘 정부의 악행을 비판했는데, 그가 이스라엘을 방문하려 하자 입국을 거부하여 들어오지도 못하게 했다. 촘스키가 동족인 유대인인데도 이렇게 한다. 그러니 촘스키는 전체주의 국가나 하는 짓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를 크게 비난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3714778&code=30803000|#]][* 그외에도 이스라엘을 만화로 비판한 미국인 만화가 조 사코도 현재 이스라엘 입국이 금지되었다고 하는데 조 사코가 아니라 조 사코 사례를 보고 기 들릴이 금지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이스라엘의 반인류적인 행위들을 비판하던 [[미국인]] 여성 인권운동가 레이첼 코리(Rachel Aliene Corrie)의 경우 정착촌 건설을 위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집을 강제 철거하려는 걸 막기 위해 철거반 앞에 버티다가 이스라엘 측에서 불도저를 이용해 사고사로 위장해 죽이고는 나 몰라라 식으로 나온 적까지 있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도 비판이 쏟아지자, 오히려 이스라엘은 누가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 편을 들으랬냐며 비판을 무시했다. 이상하게도 미국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 이후 큰 갈등은 없었다. 이 사건 이후 이스라엘에서는 외교 마찰 나기 싫어서 미국인 인권 운동가는 웬만하면 죽게 하지 않고 무조건 추방시켜 버린다. 그로부터 한달 후에도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보호하던 영국인 평화운동가 1명이 이스라엘군의 총에맞아 뇌사상태에 빠졌다.[[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8181.html|#]] 이러한 외국인, 인권 운동가등에 대해 가해지는 탄압은 외교관들도 예외가 아니라 서안 지구의 베두인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던 [[유럽 연합]](EU)의 외교관들을 폭력으로 내쫓고 그들의 구호품과 트럭을 빼앗는 행위를 저질르고 외교관을 강제로 쫓아내기까지 해서[[https://www.nocutnews.co.kr/news/1102138|#]] 유럽 연합의 국가들이 이스라엘한테 크게 항의하기도 했는데, 나중에 이스라엘 정부가 사과하여 일단락되었다. 급기야 이스라엘은 2019년 [[미국]] 하원 의원 두명에 대해 입국 거부를 하는 짓거리까지 저지른다. 아무리 이스라엘과 미국이 사이가 좋다고 해도 이는 도를 넘은 만행인지라 유대계 미국인 로비단체인 '미국 이스라엘 공공문제위원회(AIPAC)조차도 이스라엘의 입국 거부 결정에 대해 트위터로 유감을 드러냈다.[[https://newsis.com/view/?id=NISX20190816_0000742694|#]] 미국내에서 초당적으로 입국 거부를 당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일부 의원들까지도 이스라엘의 입국 거부 조치를 심각한 실수라고 비판했다.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FP)는 [[도널드 트럼프|트럼프 대통령]]이 2명 의원 입국 거부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을지 모르지만 이번 사태의 진짜 패배자는 [[이스라엘]]이라면서 오마르-틀라입 의원의 명분은 귀중한 홍보 기회를 얻은 반면 네타냐후 정부가 미 의회를 모독했다는 비판 속에 미-이스라엘 관계가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107310000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